사랑이 지던 거리에서또 사랑을 꿈꾸죠찬연히 빛나던 내 눈물아 난 또 길을 잃겠죠 우린 이미 알았을까아니면 모른 척 했을까 저 멀리 달이 보여나도 잊혀지려나저 멀리 니가 보여나도 사라지겠지 어둠이 짙은 방안에서깊은 잠을 청했죠 우린 이미 알았을까 아니면 모른 척 했을까 저 멀리 달이 보여나도 잊혀지려나저 멀리 니가 보여나도 사라지겠지 저 멀리더 보기
잡상들
사랑이 지던 거리에서또 사랑을 꿈꾸죠찬연히 빛나던 내 눈물아 난 또 길을 잃겠죠 우린 이미 알았을까아니면 모른 척 했을까 저 멀리 달이 보여나도 잊혀지려나저 멀리 니가 보여나도 사라지겠지 어둠이 짙은 방안에서깊은 잠을 청했죠 우린 이미 알았을까 아니면 모른 척 했을까 저 멀리 달이 보여나도 잊혀지려나저 멀리 니가 보여나도 사라지겠지 저 멀리더 보기